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Verse 1]
Uh
좆만한 차는 비켜주지 않아, 덩치 큰 애들 서 있듯
맘 놓고 여자를 볼 수 있는 차, 이제는 덜 익은
척은 싫어, 초인종에 호텔 키 댈 일 없어
긴장해서 내 고추가 스지 않을 일도 없어, 어
호텔비를 내고, 어, 남은 거 없는 기분, 어
그게 내 음악 하는 기분, 내 주댕인 계속 삐뚤어
근데 넥타이에 목매고 죽는소리는 안 하지
네 꿈은 안락사, 기분 좋게 죽이길 잘했다 하지
맘 졸이며 살아서 계속 끓는 물을 찾지
바라기만 해서 그런지 이 새끼, 빛은 계속 달지
손가락 접고 기다린 그 술자리에서 웃음 안 나눠
방법이 술뿐인 새끼랑 어울리진 않어
몇몇은 여자들 시선이 바뀌었다는 가살 써
지 애로 방송 내고 사회성 걱정한 아줌마들처럼
바닥에서 올라온 척, 그런 애새끼들은 거의
다 또이또이지 뭐, BB탄 가지고 '두두두' 거린 새끼들
기억해, 다, huh
높이 있는 음악 듣는 애가
이제 세상을 바꾼 래퍼를 귀엽다고 하네
니네들이 답답한 오선지에 음높이 잴 때
이제 의미 없어 보이는 내 가사장에 신음을 토해내
[Chorus]
왜 애새끼들 미지근히 익어?
노가다 판 노친네, 그 듣기 좋은 말 믿어
동트기 전 가장 어둡다는 말에 익어?
아프면 아프다 솔직히 우는 조카 달래 주듯 재워줄게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다 자란 새끼들아, 포르노를 찍냐, 왜?
네 술 따라주고 허물 받아주는 애를 바라면
게이 바를 찾어, 에미·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 말고
[Verse 2]
네가 술은 유일하게 못 이기는 놈이라 했지, 어?
내가 일하는 클럽에 그 손님 기억나? 맨날 만취해서 앵기던
안 보이길래 물었더니 자살했대, 내 생각엔
술을 이겨서 좋을 건 없을 것 같애
네가 가르치는 듯이 했던 말도 기억나, 어
30대에 놓이면 남자와 여자의 취급이 달라지던가, 어
돈 많은 남잔 눈에 어린 여자만 보인다고, 야, 야, 야
난 돈으로 똥 닦아도 돈 많은 누나를 바란다, 이 개새끼야
내 엄마는 구린 동네로 이사해
앞으로 생길 버스로 엄마는 많은 걸 위안해
넌 네 엄마한테 딱 그 동네에 거는 기대를 바란다지만
난 내 엄마의 동네를 바꿔주는 상상하지
선배와 형은 경쟁이 무서워 자기 동넬 팔아
꿈 없이 깨 있는 척, 어? 어서 고개들을 깔아
리어카 끌어줄 발 몇 개 붙여준다고 해서 내 동네는 안 팔아
근데 윗 세대처럼 전쟁은 무서워 안 해
네가 평발이 아닌 이유를 엄마한테 찾거나
이빨 개수를 검사한테 세 달라고 하거나
할 때 네가 욕하는 아이돌 사진
관물대에 붙이고 버티는 사람한테 기도하지
그게 내 존중이다, 이 개새끼야
[Chorus]
왜 애새끼들 미지근히 익어?
노가다 판 노친네, 그 듣기 좋은 말 믿어
동트기 전 가장 어둡다는 말에 익어?
아프면 아프다 솔직히 우는 조카 달래 주듯 재워줄게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Rockabye, rockabye, rockabye, baby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다 자란 새끼들아, 포르노를 찍냐, 왜?
네 술 따라주고 허물 받아주는 애를 바라면
게이 바를 찾어, 에미·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 말고
[Outro]
새끼들, 아주 익네, 익어
에미·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 말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행복하게 음악 해, 이 씨발 (하하)
Yeah, uh
Ah, yeah
45도 (45℃) was written by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released 45도 (45℃) on Thu Sep 0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