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ksal (넉살) & Animato
Nucksal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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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ksal (넉살) &
Nucksal (넉살) & M.r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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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ksal (넉살)
Nucksal (넉살)
[Verse 1]
심장 밖으로 흘러 나온 피들
내 박스티와 신발의 묻은 것들
어머니가 깎아주던 사과 같은데
이건 달콤하지 않아 눈을 번뜩 떠
어서 떠 내 심장을 마사지 하는
의사의 가운은 흰색
그의 눈을 보자니
그는 기계적으로 반응할 뿐
내 생명엔 인색
서 있는 police
청색의 셔츠와 권위 있는 폼
여섯살 때 아버지도 양복에 권위를 달고
회사에서 go to the home
Give me a phone 집에 전화좀 해야겠어
근데 몸이 검은 아스팔트에 붙어
날 내려다보는 저들의 검은 시선도 붙어
내 몸을 훑어
[Hook]
꿈을 꿨지 그 곳은 흑백의
세상 검은 방에 회색의 밤
아니 아침인가?
여긴 어디고 난 어디쯤 인가
What's the color 나의 눈은
What's the color 나의 누이는
What's the color 나의 주이는
나는
[Verse 2]
앰뷸런스 너무 시끄러운 싸이렌
바다의 정령들이 나를 부르네
배들을 삼키는 저 파란 물속에
나도 목구녕쯤 걸려 발버둥치네
Fresh air 산소 호흡기에
내 입김이 서리고 호흡해
내셔대는 숨 한번에
회색의 나비가 날개를 접었다, 폈다
Flapin 또 flapin
누나와 잡으러 다니던 노란색의 나비
I breathed in
내 폐를 채우는 뒤엉킨 추억들 twisted
내게 필요한 건 죽음의 중지
초록색 양장 속 스페인의 중심
그 곳엔 언제부턴가 죽음이 떠났네
But 내 하얀 피부는 죽음을 떠났네
[Hook]
꿈을 꿨지 그 곳은 흑백의
세상 검은 방에 회색의 밤
아니 아침인가?
여긴 어디고 난 어디쯤 인가
What's the color 나의 눈은
What's the color 나의 누이는
What's the color 나의 주이는
나는
[Verse 3]
차의 색깔은? 차종은?
차의 번호는? 운전자의 모습은?
타이어의 종류는? 냄새는?
Damn! just fuck up man
담배를 많이 핀 입 속엔
누런 이빨들이 자리해
내 뇌속의 뉴런은 기능을 못해
내 이름도 망각에 놓여져있네
Damn! 입 좀 닥치라니까
그 온갖 색이 섞여 결국 검은색
같은 혀 좀 제발 거두라니까
그 때 눈 앞을 지나가는 검은 새
날 데리고 이제
남은 것은 흑백의 세상
검은 방의 회색의 밤
아니 아침인가
내일이 온다면 무슨 색일까
[Hook]
꿈을 꿨지 그 곳은 흑백의
세상 검은 방에 회색의 밤
아니 아침인가?
여긴 어디고 난 어디쯤 인가
What's the color 나의 눈은
What's the color 나의 누이는
What's the color 나의 주이는
나는
The color was written by Nucksal (넉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