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ksal (넉살) & Animato
Nucksal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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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ksal (넉살) & M.r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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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ksal (넉살)
Nucksal (넉살)
Nucksal (넉살)
[Verse 1]
Ye 이 모든게
가끔은 하늘의 뜻인것 처럼 무릎 꿇네
기도를 드리려고 그런게 아닌데
손을 모은 채로 땅에다 나를 심네
몇 번이나, 이 나를 뿌려야 꽃은 필까
승자들의 봄은 항상 우윳빛깔
나도 고운 색깔 웃음 짓고 싶은데
이 겨울은 왜이리도 끝나지 않는걸까
연애도 금방 시험도 낙방
세상의 존재하는 것들 모두 나빠
나만 빼고 이기는 이 게임에서
2ne1 처럼 나도 너무 아파
봐봐 난 말라가고 질투만 걸쳐
세상의 모든 패배를 거쳐
난 어디로 가는걸까
걱정은 밤 마다
이불처럼 덮쳐
내일도 춥겠지 아마
[Verse 2]
내 사진 속 처칠의 V는 어딨어?
주머니서 안간다던 부인은 어딨어?
어둠을 밝히던 내 눈의 불은 어딨어?
그 불을 끄는 물은 내 심장에 다 얼었어
그래 떠나 보낸 girls ah!
상처가 많기 전에
두 손 들었으니 다행이지 모
벤치에 혼자 앉으니까 세상 모두가
내 옆에 있는것 같아 기분 좋은데 모
1년 걸린 앨범이 한 달만에
사라지는건 IF처럼 넋 빠지네
턱 빠지게 소리쳤던
그 시간들이 외친건 오늘이 아냐
The futuer right ye
[Verse 3]
오디션에서 떨어진
못말리는 2인조
어깨를 피고
배에다가는 더 힘줘
세상은 빈정떨고
비웃음을 치지만
너흰 내가 아는 한 ill dope
And my feel도 채워주는
용우, 우진이, 호현이형
가끔은 기대도 돼
구부러질지언정
부러지지 않았으니
기대해도 돼
올해 봄엔 또 벗꽃은 지고
아침의 태양도 밤이되면 지고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지고
노을이 아름답게 서쪽에 지고
패배의 미학 (Beautiful Loser) was written by Nucksal (넉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