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is the opening track that’s labeled as a dark hip-hop genre with the fresh keyboard loops added to future bass that’s come with it. The lyrics are obscure and addresses that a dream has become the only way to meet someone who went away in order to reignite the spark of their love, while...
[Intro]
흐려지는 시야 너머
현실의 경계선에 멈춰
묘연하게 흩어진 너의 향기
[Verse 1]
나를 가둔 채
다시 반복된 날카로운 악몽
나 홀로 눈뜬 어둠
회색빛으로 물든 슬픈 My eyes
Ay 무언가 홀린 듯이 헤어 나오지를 못해
Whatever you want 곁에 머물러줘 (Whoa)
[Chorus]
Again (Again)
부서질 듯이 위태로운 깊은 밤
심연 속을 비춘 너란 빛 따라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Again 너로 몰아치고 있는 숨은
아플수록 더 아름다운 꿈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Verse 2]
텅 비어 버린 허공 사이로
소리쳐 널 외쳐 어둠까지 삼켜와
하얗게 번진 아픔을 뱉어
이 악몽을 끝내 줘 (Haha)
[Verse 3]
Hello baby, my name is Freddy freakin' Krueger
But don't call me a Nightmare
This game's already over, so stay sober
또 네가 그리운 밤이니
I'm gonna be right there
I'm fallin' down, as time goes by
근데 가로막을 게 없다고 봐 So ride or die
넌 나의 칼끝에 맺힌다
그래 이 꿈을 Maximize, you get it right
[Chorus]
Again (Again)
부서질 듯이 위태로운 깊은 밤
심연 속을 비춘 너란 빛 따라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Again 너로 몰아치고 있는 숨은
아플수록 더 아름다운 꿈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Bridge]
잃어버린 시간 너머
끝없이 선명해진 기억
내 심장이 뜨거워지고 있어
[Chorus]
Again (Again, yeah)
이 악몽마저 지워버릴 까만 밤
찰나처럼 사라져 간 널 찾아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Again 거칠어져 가고 있는 숨은
미치도록 더 아름다운 꿈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Outro]
영원토록 이어져 있어
영원토록 이어져 있어
Nightmare was written by 이지원 (Lee Ji Won) & 제이큐 (JQ) & DOHANSE (도한세) & HAN SEUNG WOO (한승우).
VICTON (빅톤) released Nightmare on Mon Mar 0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