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Ha, yeah, yeah
Baby baby baby how
그 아름답던 시간들
이제는 보내야 하죠
나도 모르게 커버린
사랑들로 힘들 땐
어린 내가 보여도
Baby I love
오늘 이 길을 걷다보면
우연히 그대를 만날까
지난 날 거리의
추억들이 떠올라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ouch my hand touch my mind
그 날을 간직하며 웃죠
Yeah yeah
시원한 바람속에
더 맑게 개인 하늘은
그대 생각 나게 해
이런 날을 어떻게
그대 없이 이렇게
나 혼자이게 하나요
Baby I love
다시 이 길을 걷다 보면
그대도 내 맘을 따라서
오늘 밤 내 곁에
돌아올 것만 같아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ouch my hand touch my mind
그 날들 간직하며 웃죠
Yeah yeah
그땐 알 수 없었던
그땐 알 수 없었던
그댈 알 것만 같단 말을 아낀 건
더욱 진실하게
날 사랑했던 거죠
처음 본 세상처럼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ouch my hand touch my mind
그 날을 간직하며 웃죠
Yeah yeah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ouch my hand touch my mind
그 날을 간직하며 웃죠
Yeah yeah
이 거리에 그대의 향기
Tonight tonight tonight
그 모든 게 어제처럼 yeah
This Way was written by Kim Kwangseong (김광성) & Teddy Yoon & BADA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