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BADA (바다)
늘 언제나 사람많은 버스안
누군가 나를 부르는 것만 같아
생각없이 뒤를 돌아봤을 때
환하게 웃는
니가 그곳에 있었어
어딘가 조금
변한듯한 모습이지만
네 미소는 처음 그대로
You're the best that I have
이젠 지난날의 설레임
언젠가처럼
내게로 또 다가와줘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그때처럼 oh
너 그동안 살아왔던 얘기들
그렇게 우린
다른길을 걸었나봐
Oh 하지만 오랜시간을 넘어
지금 내앞에
니가 다시 서 있는걸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한단 말을 할까
아직도 너를 좋아한다고
솔직히 고백할까
이제 지난날의 설레임
언젠가처럼
내게로 또 다가와줘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그때처럼 oh
왜 웃기만 하는거니
기다리고 있잖아
또 아무런 말없이 날
이렇게 보낼거니
내려야 하는곳을
한참이나 지난후에야
그대가 해준말
다시 널 만날수 있겠니
이제 지난날의 설레임
언젠가처럼
내게로 또 다가와줘
너를 다시 볼수 있을까
너와 함께한
행복했던 그때처럼
One Day was written by 신성호 (Shin Sungho) & Jinyoung Jin (진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