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트라우마" 가사]
[Refrain: Chen]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Verse 1: D.O, Baekhyun]
내 맘속의 오랜 villain
셀 수 없이 맘을 찔린
No, ooh, 기억이 내게 미칠
No, ooh, 그 잔혹함의 지침, eh, eh
[Pre-Chorus: Suho, Chen, Xiumin, Kai]
(Oh-eh-eh) 잊을 만하면 또 다시, oh, yeah
(Oh-eh-eh) 익숙한 화면 속 같이, oh, yeah
되살아나는 상처
피하다 매번 다쳐 (맘을 다쳐, yeah)
알아 나만 이렇겠어?
뭐 나만 이렇겠어?
[Chorus: Baekhyun, D.O, Chen]
기억 너머, 작은 문 (애써 잠궈둔 문)
열어버려 끝없이 (이젠, 열어둬)
들이마신 숨 (가득 마셔 더)
고를 때까지
기억 속에 버려둘, 잊어가도 되는 일
털어버려 툭 별거 아닌 일
잊을 때까지, 끝까지
기억 속에 버려둘, 이제 별거 아닌 일
[Verse 2: Kai, Baekhyun]
독한 기억들만 마셔, yeah-eh-eh
점점 깊이 맘에 박혀, yeah-eh-eh
세게 다그치고, 몰아붙여
습관적인 자책마저, eh, eh
[Pre-Chorus: D.O, Xiumin, Suho, Baekhyun]
(Oh-eh-eh) 어쩔 수 없던 것까지, oh, yeah
(Oh-eh-eh) 깊이 우거진 곁가지, oh, yeah
잘라내 남김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미련 없이, yeah)
이게 나를 위한 최선
더 날카로운 시선
[Chorus: Kai, Chen, Suho, Baekhyun]
기억 너머, 작은 문 (애써 잠궈둔 문)
열어버려 끝없이 (이젠, 열어둬)
들이마신 숨 (가득 마셔 더)
고를 때까지
기억 속에 버려둘, 잊어가도 되는 일
털어버려 툭 별거 아닌 일
잊을 때까지, 끝까지
기억 속에 버려둘, 이제 별거 아닌 일
[Refrain: Xiumin]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Verse 3: Chanyeol, Sehun]
늘 끝없던 어둠, 속에 켜는 불
더 크게 열어둘 나를 가둔 문
Jump on the scene, hit you with the lean
가벼워진 마음으로 느낀 떨림
끝도 없이 날 깨우던 악몽은
내가 셋 세면 싹 사라져
뜨거워진 내 안을 태워 모두
한결 가벼워지는 나의 하루, ayy
순간을 뛰어넘어, ayy
나를 가둔 벽을 넘어, ayy
똑똑히 봐, 지금 내 눈앞에
무너지는 어제의 trauma, ayy
[Pre-Chorus: Kai, Suho, Chen, Xiumin]
(Ooh) 끝없이 베이고 다친, oh, yeah
(Ooh) 기억을 지우기까진, oh, yeah
시간이 필요했어
더 많이 참아냈어 (이겨냈어, yeah)
태양을 내게 끌어당겨
Oh, 시작되는 반전
[Chorus: D.O, Suho, Baekhyun, Xiumin]
기억 너머, 작은 문 (애써 잠궈둔 문)
열어버려 끝없이 (이젠, 열어둬)
크게 쉬는 숨 (새로 채워 널)
내 맘 가득히
기억 속에 버려둘 (Baby)
잊어가도 되는 일
멀리 다시 분 바람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이제 더 멀리, 더 멀리
보란듯이 이겨내 달라지는 내 눈빛 (달라지는 내 눈빛)
[Refrain: Kai]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La-la-la-la-la, la
트라우마 (Trauma) was written by 조윤경 (Cho Yun Kyoung).
EXO released 트라우마 (Trauma) on Thu Dec 13 2018.
In an interview with Billboard, Keynon Moore and Cedric Smith revealed that,
I wanted to keep things simple – I’m still working on really simplifying what we call “pop music,” trying to strip things down enough to where it’s still very much intelligent but easy for a two-year-old to catch onto. 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