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um tempo song “24/7” features a sophisticated sound with a catchy refrain and sensationally expresses the complex emotions of the aftermath of a squabble between lovers. South Korean lyricist, Kenzie wrote throwing “ice-cold” words to his beloved.
In the fictional universe created by EXO, m...
엑소의 24/7 가사
Bye 그렇게 널 보내고 온 밤
역시 (밤 새 뒤척이네)
처음 내가 이상한 놈인지 생각해
왜 난 (낯선 기분인데)
수없이 혼자였던 날
익숙했던 그 공기 다
한순간 훅 밀어내 들어와
내 작은방 차지한 노란 전구 빛 같아
날 덥히던 너
I think about it 24/7
‘미안해’ 보내도 전화는 오지 않네
I think about it 24/7
공허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네
기나 긴 하루
꿈꿔 next to you
네 생각뿐인 24/7
속은 타 미쳐가 조금씩 죽어가
넌 내 머릿속 박혀있고
네 맘엔 (얼음이 박혔지)
긴 날 동안 무슨 생각했을까
이젠 (내가 아플 시간)
왜 혼자여도 멀쩡한
아쉬울 게 없단 말
차갑다고 늘 잔소리 듣잖아
뭐가 그리 잘나서 yeah
좀 별로인 걸 아니깐 고치자 생각해
단순히 네게 잘 못하는 것뿐인데
난 차가운 게 아냐
그냥 많이 나빴어
I think about it 24/7
‘미안해’ 보내도 전화는 오지 않네
I think about it 24/7
공허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네
기나 긴 하루
꿈꿔 next to you
네 생각뿐인 24/7
속은 타 미쳐가 조금씩 죽어가
뻔해 보인 love movie scene
왜 그런 것들도 웃어줬니
처음과 달리 변해버린
내 모습 오래도 참아줬지
난 아무것도 없어
눈물 이제야 흘러
하루도 아니 한 시간도
못 견디게 보고픈데
I think about it 24/7
‘미안해’ 보내도 전화는 오지 않네
I think about it 24/7
공허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네
기나 긴 하루
꿈꿔 next to you
네 생각뿐인 24/7
속은 타 미쳐가 조금씩 죽어가
24/7
24/7 was written by KENZIE (KOR).
In an interview with Billboard, The Wavys said,
Funny enough, it actually was meant for NCT 127 originally. [But] we felt like we hit a wall and were stuck until the engineers we work with – Aaron Berton, Andrew Hey – walked by whistling the melody from the chorus. That’s when we knew it had to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