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 "몰라요" 가사] 어디쯤이었나 어딜 가야 만나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연에 내 맘 적고 반대로 힘껏 뛰어 그대 볼 수 있게 띄워 놓을게요 나는 그대 밖에 몰라서 이 별이 지던 밤 그대 없는 하루도 아무것도 모를 거예요 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