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 "이별" 가사]
[Verse 1]
더 할 말은 없겠지 우리 사이에
확실히 난 할 말은 없는 것 같아
넌 할 말이 남은 것 같아 나에게
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이제
[Chorus]
그래 난 너라는 습관 속에서
그래 넌 나라는 습관 속에서 살았던 거지
그래 그것도 사랑의 일부지
[Verse 2]
내가 너에게 바란 거 설렘 가벼운 그런 거 아냐
넌 나에게 주고 싶은 전부를 줬겠지
네가 나에게 바란 건 정말 아무것도 없었을까
근데 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은 해봤을까
[Chorus]
그래 넌 오래된 사랑 속에서
그래 난 오래된 사랑 속에서 웃었던 거지
마치 사막 속에서 발견한 이 오아시스처럼
어두운 하늘 위 떠있는 저 태양처럼
[Refrain]
우리 행복했던 모든 기억들은
잊지 않고 안고 가야겠지
그 많은 기억들을
우리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은
잊지 않고 안고 가야겠지
그 많은 기억들을
Ooh, ooh, yeah, yeah, yeah, yeah
Ooh, ooh, yeah, yeah
Ooh, ooh, yeah, yeah, mmm-mmm
Ooh, ooh, yeah, yeah
[Outro]
아마 넌 나보다 힘이 들 거야
나의 전부를 다 네게 줬으니
그래 나는 이제 다 괜찮은 것 같아
잘 지내
이별 (Good Bye) was written by HEN (헨).
HEN (헨) released 이별 (Good Bye) on Mon Nov 2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