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마요
아무 걱정 마요
이 노랠 듣고 있을 땐
곁에 있어 거울처럼
익숙해진 모습에
괜한 투정도 괜찮아요
우리의 밤은
도시의 잡음을 피해
온전히 잠들고 있죠
따뜻한 이불처럼
그대 깊은 마음
아픔들까지 덮어 줄게요
향수 (nostalgia) was written by Crush (크러쉬).
향수 (nostalgia) was produced by 홍소진 (Hong So Jin) & Crush (크러쉬).
Crush (크러쉬) released 향수 (nostalgia) on Fri Oct 1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