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그냥노창 (Genius Nochang)
[Verse 1]
살고있지만 난 도봉구에는 없어, 환각 속이야
고조 후에는 펼쳐가 한 손씩
잔 속을 채운건 적당한 곡이나
요즘 매우 썼던 가사
고민할 필요없이 들이켜, 전부
이건요 작품입니다. 기준이 없어도 믿어요
기여도 따지지마, 난 그 자체니까
기어코 가리지만 알고 마네
인상펴, 제정신인 환각상태
나만 들리게 외쳐지지만
약간의 남을 위한 배려심이 상당하네
다 듣게 말해, 매력있지? 난 참 착해
999제, 남은 1은 돈 복
깨트릴 수 없는 것, 나를 잃은 요코
천천히 잘 걸어가, 날 웃긴 율동, 동요 사이로
차분히 극도로
[Verse 2]
잊고있지마, 난 도봉구에 늘 있어
하얗고 기다란 빛줄기를 데려와, 환각 속이 아냐
내 위로는 원형 형광등이 떠, 늘
제주도는 아니고, 여자들이 섬을
이것은 취하기 전의 전희
안 지워 문신같이, 언저리부터 가운데로
이야기 영원히 유지돼, 빨기만 해, 사실성 없이
동그란 행성이라 비틀거려
내가 굉장하단 데에 난 입을 걸어
말 다 했지. 희뿌연 연기는 줄거리
냄새로 자세히 봐 둬, 비틀수 없어
난 곧아, 맨 위고, 아래 안가
과묵해, 굉장히
할애 할 만한 이 시간을 잘 기억해두고
또 꺼내봐, 차분히 극도로
환각속이야 (Under High) was written by 그냥노창 (Genius Nochang).
환각속이야 (Under High) was produced by 그냥노창 (Genius No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