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더 콰이엇) & Dok2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E SENS & Absotyle
The Quiett (더 콰이엇) & Mad Clown (매드클라운) & Swings (스윙스)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Paloalto (팔로알토)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DJ Wegun & Loquence (KOR)
The Quiett (더 콰이엇) & Planet Black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Kebee
The Quiett (더 콰이엇) & Basick (베이식)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Verbal Jint (버벌진트)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The Quiett (더 콰이엇) & Deepflow (딥플로우) & Dead’P
[Verse]
From Music to The Real Me
언제나 긴긴 밤을 창작의 고통으로 장식해왔네
수년간 절대 쉬지않고 써온 나의 역사는 길지
내 flow처럼 느린듯 빠른 시계바늘
어느덧 한마디 인사없이 2007년은 저물고
Two double o eight, 올해도 계속 가 볼래
나 역시 rap 할 수 있어, 하루 종일, all day
난 85년생 MC, 또 producer
신선한 rhyme, 그리고 죽이는 곡을 써
내가 뱉어온 가사와 만들었던 beat
사람들은 알고 있네, 인상적이었으니
SC가 이 판에 가져온 진정한 혁신
인정못하는 녀석들에겐 인정사정없지
찌질이들은 깝치고 또 빈정거렸지만
니 어깨는 이미 groovin'하고 있잖아, 병신
쿵, 딱, kick, snare의 허들을 넘어
성가시게 보글대는 거품을 거둬
헛소리만 해대는 꼬마 녀석들은 꺼져
Yo, 얼른 그 편견의 검은 커튼을 걷어
똑같이 살긴 싫어 여기까지 왔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도 참 고난이 많지
소나기 같이 쏟아진 가치로운 rhyme들을 적으며
맞이하는 또다른 아침
또다른 아침 (Another Morning) was written by The Quiett (더 콰이엇).
또다른 아침 (Another Morning) was produced by The Quiett (더 콰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