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별, 달, 밤" 가사]
[Verse 1]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Chorus]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 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Verse 2]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Chorus]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 한 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다는 걸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그대도 다른 누구도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 걸
별, 달, 밤 (Star, Moon, Night) was written by 윤형로 (Yoon Hyung Ro).
Zitten (짙은) released 별, 달, 밤 (Star, Moon, Night) on Thu Oct 0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