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Blue" 가사]
[Verse 1]
I don't even know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외로운 건지 아님 외롭고 싶은 건지
멍하니 날 거울에 비추어
내가 알던 난 여기 멈추어
조금씩 다 흐려져
Yeah, I'm lonely
Yeah, I'm lonely
(Yeah)
[Chorus]
누가 알아주길 바란 적은 없어
이런 나의 맘을 설명할 순 없어
아무 말 없이 hold on me
이런 말조차 hard to me
(난 이렇게 ev-)
작은 먼지처럼 가라앉고 싶어
잠시 시간 속에 멈춰 있고 싶어
내뱉는 한숨 hard enough
더 짙어진 적막 bad enough
[Post-Chorus]
난 이렇게 every day
또 지쳐가 every day, every day
[Verse 2]
어쩌면 지금 내가 조금 피곤한가 봐
한때 다정했던 안부마저 부담이 돼 난
And, uh, 시간은 또 흘러가고
이 기분은 날 누르고
[Pre-Chorus]
누가 알아주길 바란 적은 없어
이런 나의 맘을 설명할 순 없어
아무 말 없이 hold on me
이런 말조차 hard to me
(난 이렇게 ev-)
작은 먼지처럼 가라앉고 싶어
잠시 시간 속에 멈춰 있고 싶어
내뱉는 한숨 hard enough
더 짙어진 적막 bad enough
[Post-Chorus]
난 이렇게 every day
또 지쳐가 every day, every day
[Bridge]
언젠가 모두 지나가는 거 알아
내일은 좀 더 괜찮아질 거 같아
혼잣말을 해 never enough for me
잠들지 못해 나를 달래고
[Outro]
Every day (You know)
날 잡아줘 every day (Yeah-eah, yeah)
붙잡아줘 every day (You know)
날 안아줘 evеry day, every day (Yeah)
Evеry day (I don't even know who I am anymore)
날 잡아줘 every day (No, oh-oh)
붙잡아줘 every day (Woah-oh)
날 안아줘 every day, every day (Oh, 나를 잡아줘, 나를 안아줘, yeah)
Blue was written by Zachary Wiznitzer & Matthew T. Wiggers & Brady Tutton & Ryan S. Jhun & 장한빛 (Jang Han Bit).
Blue was produced by Ryan S. Jhun & Brady Tutton & Matthew T. Wiggers & Zachary Wiznit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