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I love that 각선미's 날카로워 칼 같이
넌 못 봤지만 지나간 놈들은 다 봤지
Saw them eyes never takin' off on ya
나도 역시 그 중 하나야, 몇 정거장을 건너 봤던
5-3 열차 안에 몸을 싣던
너가 앉아있기 보다는 서서 가길 택한 건
아마도 두 세 역이 지나면 내려서일까봐서
늦기 전에 그 순간을 메모장에 담아, 펜은 없지
But I'm portrayin you, 이건 인쇄
거의 그렇지, 너가 썼던 볼캡은 흰색
아래에는 연 분홍색 round-T가 있고
더 내려갔을 때가 나의 fav part
High-waist tennis skirt, 이건 거의 예술이야
어케 하겠다는게 아냐, 넌 곧 내리지만
진한 자국을 남겨, that Nikes on her feet
몇 분 후면 사라질게 뻔한 자욱한 향기지, but
[Chorus]
Ay ay, 네 치마 fit
Oh yes I love that line
Ay ay, 뭘 하겠다는 게 아닌 걸
너도 같이 봐
She so fine, yeah, yeah, yeah, yeah, yeah
She so fine ,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2]
넌 알지, rhythm에 몸을 맡기는 법
그 박자는 어떤 곡이 아닌 너만의 것이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남들마저 끄덕 거리게 만들었어
Now I'm sayin' about a different girl
Another one just passin by
And you stunnin like em' lightenings that caught my eyes
I never said these words to my friends
남 보여주기는 아까워, 널 가둬놨지, 두 눈 안에
근데 넌 담배처럼 최대가 몇 분에
내 인생에 보다 큰 의미를 두지 못 할게 뻔하지
해서 널 가둔것도 아냐
내 시야 밖으로 나가면 풀려나고 말아
I don't have no choice
이건 선택권의 문제가 아닌 것 쯤은 어른이라 알고 있어
단지, 너가 입은 치마는 정말 잘 어울려
I wanna take some pics of ya, but you gone
[Chorus]
Ay ay, 네 치마 fit
Oh yes I love that line
Ay ay, 뭘 하겠다는 게 아닌 걸
너도 같이 봐
She so fine, yeah, yeah, yeah, yeah, yeah
She so fine , yeah, yeah, yeah, yeah, yeah
AAAA was written by Khundi Panda (쿤디판다).
AAAA was produced by Sunday Candy.
Khundi Panda (쿤디판다) released AAAA on Thu Jun 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