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mperature of 36.5 degrees – which is the temperature of people – is expressed as' My melting point ‘, and the boys’ sensibility is matched to the winter.
[더보이즈 "36.5° (Melting Heart)" 가사]
[Intro: New]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Verse 1: Kevin]
찬 바람이 불어 움츠리듯 굳어
널 기다리면 이곳은 Wonderland
쌓여 있는 눈 그 위로 네가 걸어와
미소 지으면 사르르 햇살이 내려
[Pre-Chorus: Hwall, Eric, Q, Juyeon, *New*]
어깨 위에 머리에 쏟아진
눈을 툭툭 털어주고
네 손을 용기 내서 맘잡고 꼭 잡고
계속 walk, walk 걸어가면
너와 맞닿은 손 끝의 온기보다 더
왠지 모르게 열이 올라
난 이제 이 겨울이 더는 싫지 않아
*어느 새*
[Chorus: New]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번져
My heart, 널 눈에 담으면
따스히 포근히 때 이른 봄이 와
나에게 이 겨울은
너라는 온도이니까
[Verse 2: Ju Haknyeon, Sangyeon, Younghoon]
장난치며 웃다 물끄러미 보다
갑자기 네가 다가와 안길 때
난 처음처럼 조금도 익숙하지 않고
또 멍해진 채 바보처럼 다시 얼어붙어
[Pre-Chorus: Sunwoo]
하늘의 별조차 깊게 잠든 밤이야
걸음을 맞추고 또 죄 없는 소맬 만지작, yeah
Baby, 네 고민을 소복이 내게 덜어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반짝이는 이 거릴 걸어, yeah
우리는 마치 아이처럼, mm
너를 쳐다보며 말을 할 때면
가끔 단어들의 의미가 사라져, yeah
Girl, the only light that I need
Is from the crescent moon beneath your nose
네가 가진 그 미소는 완벽해
Only heaven knows
[Chorus: Hyunjae]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번져
My heart, 널 눈에 담으면
따스히 포근히 때 이른 봄이 와
나에게 이 겨울은
너라는 온도이니까
[Bridge: Sangyeon]
You, 이 거리에 어떤 빛보다
붉어진 네 볼이 더 눈부신 걸
Oh, baby
늘 너 하나로 녹고 또 얼어붙는 나
너란 기준에만 나 맞춰 버린 걸
Baby, you're the only one, my baby
[Chorus: Jacob]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아름다워
계절의 사이 나의 모든 순간에
네가 물들어 번져
My heart, 너로만 이뤄진
향기로 가득한 계절이 반복돼
나에게 매 순간은
너라는 온도이니까
36.5° (Melting Heart) was written by 황유빈 (Hwang Yoo Bin) & SUNWOO & Kriz (KOR) & Curtis F.
THE BOYZ released 36.5° (Melting Heart) on Thu Nov 29 2018.
Performance at Rooftop Live
Rom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