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마 "Wind" 가사]
[Verse 1]
눈을 뜨면 어디를 봐
쓰릴 정도로 타는 목에 물을 넣어
그림자가 선명해질 때
꽤 흐린날도
넌 계속 그대로
때론 새벽 어디쯤에
때론 지는 해를 보내고
[Chorus]
You come around whenever, wherever
넌 매일같이 나에게 다가오네
어떤 온도로던지
You come around whenever, 혼자서
내 뜻과는 상관없이 찾아오네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oh
[Verse 2]
때로는 날 위해 넌
잠시 머물러 날 기다려주는데 (Oh)
난 이토록 쉽게 잊고는 해
[Chorus]
But you come around whenever, wherever
넌 매일같이 나에게 찾아오네
어떤 온도로던지
You come around whenever, 혼자서
내 뜻과는 상관없이 찾아오네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oh
Oh
Wind was written by THAMA (따마).
THAMA (따마) released Wind on Sun Aug 3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