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Yong (용용) & GIUK (기욱)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 Kimos (KOR)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 VINXEN (빈첸) & Kimos (KOR)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 GREE (그리)
YongYong (용용)
YongYong (용용)
[용용 "월요병" 가사]
[Verse 1]
그래
몰라 나는 요즘 그래
풀냄새 맡기 힘든 회색 바닥 걷는 길
I can't feel anything
바람 쐬러 밀키스
한 컵 들고 나가보니
할 일이 넘치는 카톡
복잡한 헤드폰 속
머리는 터질 거야
[Chorus]
싱그러운 튤립도
내 마음은 못 틔우고
사랑을 더해 봐도
진심까진 안되는 걸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주말까지 너무 멀어 oh god dang
근데 토요일엔 녹음을 하기로 했고
다음 일요일은 9시까지 제출하고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oh my 얄밉네
[Verse 2]
나
코끼리 구름✩ 밑 한강에
따릉이를 타고 싶어 or 드라이브
속도를 높이고서
(월요일 같은 따따따
분한 금요일 bye, bye, bye)
알람을 끄고 이불 속에 밍기적
거릴 수가 없지
더 이상은 내 취미로만 할 수가 없지
멜로디 속에 헤매지
비록 자전거를 탈 줄 모르지만
운전면허 하나 없지만
너무 하고파
오늘만 참아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올 거라고
[Chorus]
싱그러운 튤립도
내 마음은 못 틔우고
사랑을 더해 봐도
진심까진 안되는 걸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주말까지 너무 멀어 oh god dang
근데 토요일엔 녹음을 하기로 했고
다음 일요일은 9시까지 제출하고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oh my 얄밉네
사랑스러운 벚꽃
흰 눈처럼 내려와도
비 내리는 어느 날 금방 져버리는 듯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주말까지 너무 멀어 oh god dang
[Outro]
비록 현실 속에 무료함만 가득해도
그날만을 믿어 주말 같은 내 미래를
I have the Monday
매일 Monday Blues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어머 얄밉네
월요병 (Monday Blues) was written by YongYong (용용) & Heondred.
YongYong (용용) released 월요병 (Monday Blues) on Thu Nov 0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