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in song of Lee Jung Hyun’s first album, “Let’s Go to My Star” (1999), it is an upbeat techno song talking about a breakup. For stage performances, Jung Hyun uses a traditional outfit, a fan and a microphone on her pinky finger.
[Verse 1]
사실이 아니길 믿고 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 척해야 해 (아아아아)
이별보단 덜 아플 테니까
[Chorus]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떠나 버렸어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독한 여자라 하지 마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Verse 2]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기를 나 간절히 바랐어
네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돼 주길 바랐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뿐이야 (아아아아)
이제 남은 건 절망뿐이야
[Chorus]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떠나 버렸어
설마 했던 네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 여자야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독한 여자라 하지 마
오, 오오, 오, 오, 오, 오, 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Outro]
날 봐, 잘 봐, 내 사랑을 배신 마
와, 와, 와, 와, 이번이 마지막
뭣 하러 뭣 하러 떠나
날 뭣 하러 뭣 하러 버려
이제 잔소리 말고 내게로 다시 와 줘
와 줘
와 (Come) was written by 최준영 (Choi Joon Yeong).
와 (Come) was produced by 최준영 (Choi Joon Yeong).
Lee Jung Hyun released 와 (Come) on Sat Oct 02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