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 365LIT & Posadic
CHANGMO (창모) & Ahn Dayoung (안다영)
CHANGMO (창모) & Jibin (지빈)
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 LIL GIMCHI
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 Joe Layne
CHANGMO (창모) & DUT2
CHANGMO (창모)
[Intro]
눈물 흘리던 땔 위해 난 흘려 열한 병쯤의 Henny
내 계좌는 사고 싶다며 속삭이네 몇십 대쯤의 Bentley
넘어봐 내가 넘은 선, 필요해 몇천 병쯤의 Whiskey
몇천 갑의 Bohem,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like Vivienne
[Chorus]
눈물 흘리던 땔 위해 난 흘려 열한 병쯤의 Henny
내 계좌는 사고 싶다며 속삭이네 몇십 대쯤의 Bentley
넘어봐 내가 넘은 선, 필요해 몇천 병쯤의 Whiskey
몇천 갑의 Bohem,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like Vivienne
[Verse 1]
꿇을 일은 나 더 이상 없어, 있어 내려볼 일이
과거란 것은 미래가 돼, 내 다음 label의 name 바로 (Ayy)
어젯밤 사랑은 오늘의 적, 여긴 빌딩이란 나무뿐인 밀림
이런 데 안에서 뭘 하겠어? 그저 쓰고 싸댔지, 그녀의 의해
이게 삶인가 봐, 4층 내 소유의 대저택
주식 계좌엔 8억이 대신 일해
내 뇌는 늘 가 있어 10 to 10
전화 하나면 손에 넣어 눈과 Molly
엄마를 위해 난 참으려 해
술을 붓고 죽고 싶곤해 빨리
그거 말곤 없거든 더 올라갈 일
여기가 네 limit이니 더는 없단 소리를 career 내내 들어왔어
ㄱ ㄴ ㄷ ㄹ 하나씩 해낸 후 만나게 되는 chapter는 미움이니
아예 끝을 향해 기어를 올리지, 내 희열을 위해 (Ay)
[Chorus]
눈물 흘리던 땔 위해 난 흘려 열한 병쯤의 Henny (Ayy)
내 계좌는 사고 싶다며 속삭이네 몇십 대쯤의 Bentley
넘어봐 내가 넘은 선, 필요해 몇천 병쯤의 Whiskey
몇천 갑의 Bohem,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like Vivienne
[Verse 2]
내 예술을 위해 통째로 빌렸어 Imperial Palace
올해 쓴 돈으로 벌써 날 네 번은 졸업시켰어 college
삶이란 아이러니해, 날 짓누르던 그 열등감들이
나에게 이 lifestyle을 줬어, 나에게 이 lifestyle을, huh
Yeah, 씨발, 더 그래 더, 더 멀리, 더 많이
멈춘다는 건 또다시 돌아가야 한단 의미
나 같은 이들에겐 그게 이치
운명을 거슬렀지
그런 내가 거슬렸기에 저 눈들은 서슬 퍼렇지
크게 외쳐, 놓지 못해, 이 씨발놈아, 나한테 해준 게 뭔데 (Ayy)
여기가 네 limit이니 더는 없단 소리를 career 내내 들어왔어
ㄱ ㄴ ㄷ ㄹ 하나씩 해낸 후 만나게 되는 chaptеr는 미움이니
아예 끝을 향해 기어를 올리지, 내 희열을 위해 (Ay)
[Chorus]
눈물 흘리던 땔 위해 난 흘려 열한 병쯤의 Henny (Ayy)
내 계좌는 사고 싶다며 속삭이네 몇십 대쯤의 Bentley
넘어봐 내가 넘은 선, 필요해 몇천 병쯤의 Whiskеy
몇천 갑의 Bohem,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like Vivienne
Vivienne was written by CHANGMO (창모).
Vivienne was produced by Paul Blanco & CHANGMO (창모).
CHANGMO (창모) released Vivienne on Thu Nov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