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거리엔 택시 밖에 없을 때
택시비가 없어 질질 끌어 걸을 때
투자 계약 따 냈다고 전화 걸을 때
양화대교 다리가 다 내 거였을 때
이젠 택시 타기 전에 '기사님 조용히 가 주세요'를 눌러 타
밤에 달리는 차의 백미러 차처럼 사라지길 바래, 너도
Untitle (2022) was written by Lee Hyun Jun (이현준).
Untitle (2022) was produced by Lee Hyun Jun (이현준).
Lee Hyun Jun (이현준) released Untitle (2022) on Sat Oct 0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