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젖어든 날에는
그 언덕 너머있는 그곳을 난가지 언제까지나 믿어
지나간 날의 약속 같은 시간속에 모든걸
함께했던 지난 날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눈물은 흘러
붉은 노을 위로 흐르네 끝나진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지쳐버렸던 니 모습 아프게 남아있네
잊지는 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The Sign was written by KENZIE (KOR).
The Sign was produced by 이수만 (Lee Soo Man) & KENZIE (KOR).
Isak N Jiyeon released The Sign on Mon Sep 0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