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Mama Said) Lyrics

[최예근 "탓" 가사]

[Intro]
길을 걷다가도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그건 누구 탓

[Verse 1]
맛있게 먹다 혀를 잘근
고기인 줄 씹었다면
그건 누구 탓이 아니야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Chorus]
엄마 말에
귀 기울일 걸 그랬어 (Ew, ew, ew, ew)
아빠 말에
토 달지 말걸 그랬어 (Ew, ew, ew, ew)

[Post-Chorus]
(좋은 아침이야 상쾌하게)
(새끼발가락을 찧으면)
(그건 누구 탓)

[Verse 2]
잠들기 3초 전 아이코
핸드폰을 놓쳐 잠이 달아난 건
누구 탓이 아니야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정신 똑바로 차려
눈 부릅뜨고 세상을 봐

[Chorus]
엄마 말에
귀 기울일 걸 그랬어 (Ew, ew, ew, ew)
아빠 말에
토 달지 말걸 그랬어 (Ew, ew, ew, ew)

탓 (Mama Said) Q&A

Who wrote 탓 (Mama Said)'s ?

탓 (Mama Said) was written by Choi Ye Geun (최예근).

Who produced 탓 (Mama Said)'s ?

탓 (Mama Said) was produced by Choi Ye Geun (최예근).

When did Choi Ye Geun (최예근) release 탓 (Mama Said)?

Choi Ye Geun (최예근) released 탓 (Mama Said) on Wed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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