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Okay 오늘 놀아볼까
누가 날 또 불러
저기 알아서 back off
쓰디쓴 현실은 날 완전히 바꿔놨어
돌려주고 싶어
볼 수 없게 가려 black out
알았었네 애초에 알았었네
각자의 삶을 누가 계속
자꾸 망치려 해
정의는 불빛처럼 밝혀져
뜨겁고 환하게 날 비추면
어둠이 도망 치려해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But 니가 어딨든 피할 수 없어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오늘따라 날이 조금 덥네
불타는 정의감이 괜히 나를 덮네
길에서 나를 마주친다면
알아서 도망치길 바래 you
난 물면 절대 안 놔
당하면 배로 갚아주는 게
우리의 철칙
빨리 튀는 게 좋을 거야
난 술래고 넌 그게 벌칙
Yo, I’m so sick of
너 같은 벌레들 난 너의 세스코
So do not expect
From me to let you go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But 니가 어딨든 피할 수 없어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빼았겨 버린 나의 날들을 내 행복을
되찾기 위해 난 또 달려가겠어
지난날의 아픔은 날 강하게 하네
Nothing can stop me
어둠 속에 빛이 더 밝게 빛나는 법
DOG 걸리면 절대 안 놔
HOP 뛰어봐 하늘까지
TOP 니 머리 위에 있어
Taken, taken
니가 했었던 죄악 색이 보여 밑바닥
도망 갈수도 없게 계속 불어 칼바람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지마
끝까지 잡아낼 거야 난
Mayday, mayday 불러 불러
급할 때
Taken was written by Jenyer & DAVII (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