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이제까지 내가
안간힘을 써야 했던 건
많은 나날 속을 방황했던 건
어둠 속에 내가 묻혀
결국 후회 속에 죽기 위함이었나
[Refrain]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너를 일으켜
[Verse]
어둠 속에 내가 묻혀
결국 후회 속에 죽기 위함이었나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너를 일으켜
[Chorus]
이제까지 내가
안간힘을 써야 했던 건
많은 나날 속을 방황했던 건
어둠 속에 내가 묻혀
결국 후회 속에 죽기 위함이었나
[Refrain]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Seotaiji (서태지) released Take Three on Tue Jul 07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