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nen Jump’ is the first single in ‘Mommy Son’ and is also the name of the boy magazine in Japan.
He played the song after failing out of the Korean hip-hop TV program ‘Show me the Money 777.’
In the song, he discards the judges who dropped him off, while at the same time he stresses that he will...
[Intro: Mommy Son]
폭염에 복면쓰고 불구덩이 쳐박힌
내 기분을 니들이 알아?
[Chorus: 배기성 & Mommy Son]
스윙스, 기리, 팔로, 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ay, 계획대로 되고 있어
소년 점프, 소년 점프 (와다다다다다다다)
[Verse 1: Mommy Son]
와 나 씨발 이거 완전히 좆 됐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 깸
But i feel like 소년점프 shit, 그림 이거 완전 classic cliche
주인공 초반 고통받고 각 잘 재고 무릎 팍 바닥 쳐 박고
야 병신새꺄, 사실 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라고
계획대로 돼가고 있어, 청춘만화 빡세게 찍듯
마미손 풋내기 슛부터 시작, 산왕전 머리 위 슬램덩크
Click, clack, 부릅, 부릅, 부릅, yeah, 음, yah
이게 요즘 유행이라며, 한국 힙합 망해라
[Pre-Hook: Mommy Son]
내가 여기서 쓰러질거 같냐, 새끼들아
넘어져도 쓰리고 인생은 길고 내 음악도 길어
모험은 시작됐어, 마미손, 가자, let's go
도넛맨 미안해, 마이크 못 줘서 미안해
[Chorus: 배기성 & Mommy Son]
딥, 넉살, 더콰, 창모,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ay, 계획대로 되고 있어
소년 점프, 소년 점프 (와다다다다다다다)
[Verse 2: Mommy Son]
마미손, 내 인생 존나 뻥, yeah, 손 쉬운 성공 꼴렸어, yeah
몰랐어, 실패는 졸라 써, 쉬운 성공은 화장빨, 졸라 뽀얘
그니까 폴라폰 포도 폴라포 냉장고 꺼내서 급하게 삼킴
뒷골 아퍼, yeah, uh 마미손 내 인생 존나 뻥, yeah, yeah
우주는 겁나게 크고 난 우주의 좆밥 (좆밥)
날 떨어뜨린 심사위원님들 나빠 (나빠)
돌 맞은 개구리처럼 난 지금 아파
하나님 빌어요, 내 맘의 사랑과 평화 (평화, 평화)
[Pre-Hook: Mommy Son]
내가 여기서 쓰러질거 같냐, 새끼들아
넘어져도 쓰리고 인생은 길고 내 음악도 길어
모험은 시작됐어, 마미손, 가자, let's go
도넛맨 미안해, 마이크 못 줘서 미안해
[Chorus: 배기성 & Mommy Son]
스윙스, 기리, 팔로, 코쿤,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ay, 계획대로 되고 있어
딥, 넉살, 더콰, 창모, 악당들아 기다려라
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ay, 계획대로 되고 있어
소년 점프, 소년 점프, 가자
[Outro: Mommy Son]
폭염에 복면쓰고 쳐박힌
불구덩이 기분을 니들이 알아?
소년점프 (Mommy Jump) was written by Mad Clown (매드클라운).
소년점프 (Mommy Jump) was produced by Mad Clown (매드클라운) & Ye-Yo! (KOR).
Mommy-son released 소년점프 (Mommy Jump) on Sat Sep 1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