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매일 멸망 하는 하룰 견디다
참지 못해 내뱉은 말
이젠 너를 놓아줄게
나는 너와 함께라면
다 괜찮을줄 알았어
[Pre-Chorus]
절망을 앓고 앓다가
난 괜찮아
이미 멸망하고 있으니
[Chorus]
But why do I cry to sleep?
Why do I felt to pain?
Why do I cry to sleep?
Why do I felt to pain?
[Verse 2]
아주 쉽게 끝나버리는
너랑 난 그쯤 어디 서 있어
절망에 앓고 앓다가
난 점점 더 망가지고 있어
내가 망가질수록
너는 나를 버리고 버려
내 몸에 상철 내고
또 그 상처를 도려내서
[Bridge]
네게 난 줘
난 괜찮아
날 놓지마
근데 왜
[Chorus]
Why do I cry to sleep?
Why do I felt to pain?
Why do I cry to sleep?
Why do I felt to pain?
Sleep was written by Leebada (이바다) & ONFLEEK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