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서울" 가사]
[Verse 1]
바뀌지도 않은 신호에 몸을 우겨 넣고
불편한 몸과 마음
구원해줘 하고 기다리던
사람들과 멀어지네
멀어지네
[Chorus]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도
머뭇거림 없이 걸어 가네
[Instrumental Break]
[Bridge]
발 끝마다 채이는 방법들
그 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
어두워질 줄을 모르는 창문
고요함은 가격이 오르네
[Chorus]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도
머뭇거림 없이 걸어 가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도
머뭇거림 없이 걸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