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웅 (Rukawa)

[PreChorus: BIGONE]
난 태어날 때 부터 멋졌지 (flexin, flexin)
엄만 평생 옆집 딸 걱정해 (ey)
못난이들은 지금 어이없지 (어이없지)
난 태어날 때부터 멋졌지

[Chorus: BIGONE]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지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서태웅

[Verse 1: BIGONE]
Ey ey 못난이들 위해서 오늘도 묵념
Pray pray 내 기도를 하는 폼이 너무 죽여
Slay slay 옆자리 여자 신도님들 say 주여
A man 날 아끼는 모두에게 신의 구원이
이 기도 제목에 반대할 애들 생기네 (ay ay ay ay)
개중에 제일 구린 새낀 맨날 make it negative (oh no)
Damn 최고로 태어나면 생겨 최고 되기 위한 힘이
매일 난 책임감을 생각해 선택을 받았기에
계속 더 했고 더 해내고 최고는 최곤 걸 알면서 계속 더 해
때리고 때렸지 내 자신 채찍질 엔딩은 매니 파퀴아오 벨트
때로는 외롭지 내가 괴롭힌 애들 볼 때
쟤들은 깨닫지도 못해 왜 내가 언제부터 최고인지 (woah)

[PreChorus: BIGONE]
난 태어날 때 부터 멋졌지 (flexin, felix)
엄만 평생 옆집 딸 걱정해 (eh)
못난이들은 지금 어이없지 (어이없지)
난 태어날 때부터 멋졌지

[Chorus: BIGONE]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지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yeah, yeah)

[Verse 2: BIGONE]
다시 다시 다시 태어나도 다시 나 그대로 태어나길 (ugh)
많이 많이 많이 빌어 많이 많이 한 번은 아까운 자질 아마
아직 반도 안 보여줬거든 사실 막지 마라 나를 감히
빨리 다른 애를 찾아 다시 태어나지 않음 안 되는게 사실
여자들이 내가 진짜 소중하대 (소중하대)
아 사실은 내가 잠시 좀 미웠는데 (미웠는데)
아 미안해 미안해 다신 안 그럴게 빨리 정신 차릴게
내가 언제부터 최고인지 알아 니맘 이제 이해해 (ey)
음.. 대일이 얘는 옛날부터 두 눈에
음.. 반짝임이 가득해 확신에
음.. 가득 차있어 그게 뭔지 모른 채
본능에 맡기지 음 음 keep the feel

[PreChorus: Don Mills]
난 태어날 때 부터 멋졌지 (멋졌지)
엄만 평생 옆집 딸 걱정해 (걱정해)
못난이들은 지금 어이없지 (어이없지)
난 태어날 때부터 멋졌지 (Don Mills gon' do it)

[Verse 3: Don Mills]
난 대기실에서 도시락 먹~어~ 지금
난 왤케 멋있지 이윤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건 나의 노력이 아~닐까 yeah (yeah yeah, ugh)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지 그걸 알고있어 잘 사용해 (woah)
나는 나를 알고 있어 남의 삶을 대신 살지 않아 살아 나의 삶을 (woah)
T dot, o dot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 마라 이미 적응했어 서울에 (woah)
전국이 나의 무대 욕심은 없어 지금이 충분해분해 (yeah, yeah)
그저 즐길 뿐 이게 내 skill (skill skill)
그 말인 즉 내가 바로 능력자란 말이지
상욱이의 beat 위에 대일이가 깔아놓은 판에 숟가락을 얹어
BIGONE, the train boy 어깨에 매달린 채로 껄떡대

[PreChorus: BIGONE]
난 태어날 때 부터 멋졌지 (flexin, felix)
엄만 평생 옆집 딸 걱정해 (eh)
못난이들은 지금 어이없지 (어이없지)
난 태어날 때부터 멋졌지

[Chorus: BIGONE]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지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 루카와 같이
Yeah, I’m flexin 마치 루카와 루카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