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K "RNB" 가사]
스미는 바람같이
내 귓가에 속삭여줘 darling
오랜 밤을 나와 보내자고
Don’t matter who’s dialing
Keep running
만나기전에 살짝 넘긴 술은
더 과감하게 만들어줘
그녀의 눈빛과 p 에
흠뻑 빠져 uh
속이 빤히 보여
All day & every night
처녀자리는 아닌것 같아
깊게 더 파고들어
다리 틈 사이로
밤새 적셔볼래
다 줄게
She says f me
다 줄게
입을 열어 매일매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서롤 놔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