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was written to comfort Kramp who recently heard the news of his father’s death.
Friendship improves happiness and abates misery, by the doubling of our joy and the dividing of our grief.
-Marcus Tullius Cicero
[Intro: PN$B]
Umm
Yeah
Ayy
[Chorus: PN$B]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ayy)
[Verse 1: PN$B]
네가 만약 지금 길을 잃었다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umm, what?)
순식간에 벌어지는 상황들은
우릴 암적으로 쉴 새 없이 자꾸 빠뜨리지만 (zoog)
가끔 나는 맛이 가지
입속에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흡수하며 살아가지만 (skrrt)
나의 분노 조절 장앤 너에게는 피해가 돼
그런 미움까지 모두 사랑하지, 난 (whoa)
어쩌면 내가 덜 미친 걸까 (어쩌면, 어쩌면)
아님 그들이 널 미친 걸 거... (ayy)
이 기분은 나를 또 데리고 가
Henz 대기실로 널 데려와
술과 여잔, 내, 안정감을 선사하지, yah
무례한 년들, 화장실로 쫓겨나지, yah
Bitch, I'm feeling good (ooh)
우린 그저 살아갈 뿐이구
쟤랑 너랑 하는 나의 무슨 얘기든
나는 좆도 상관 안 해, Bibbidi-Boo (ooh)
나의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도
네 눈에는 존나 역겨울 수도 있어 (say)
그렇지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개빡시게 나를 한번 쳐다봐 줘
Ayy
[Chorus: PN$B]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과거와 미래를 옆에다 데리고
친구의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완전히 감정을 내게 좀 말해 줘
매 순간이 나는 너무 미치겠어
답을 알면서도 다시 길을 잃어
아직 난 살아 있어, 숨을 쉬면서
[Verse 2: Lil K-Popp]
생각해, 돈에 대해서
결국엔 전부 다 세어 (count dough)
너네가 가진 걸 뺏어 (ah, ah)
좋은 건 주머니에서 (eww, ah)
나는 또 하루를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uh)
전부 다 헤집고 다니고 (전부 다 헤집고, uh)
너네는 거기가 마지막이고
Lag on my ego, lag on my, ayy (lag on my ego)
차분한 채로 (차분한 채로)
어떨 땐 나른한 채로 (나른한 채로)
괜한 돈이나 세고 (돈이나 세고)
자기 전 주문을 외고, ayy (oh, uh)
한국을 상대로, ayy
파티나 하고, uh (skrrt, skrrt)
전부 다 놀고, ayy
전부 다 놀고 (ooh)
Ayy
[Verse 3: Jjangyou & PN$B]
Ring, ring, 전화 울리길 원하며 (ooh)
직진한 오늘, ooh, yuh (ooh)
죽을 만큼 해, e-yeah-e-yeah (ayy, ooh)
죽을 만큼 해, e-yeah-e-yeah, ayy (ayy, ooh)
빙빙 도는 내 머리 (ooh)
그걸 보고 징징대기보단 (ooh)
죽을 만큼 해, e-yeah-e-yeah (ayy, ooh)
죽을 만큼 해, e-yeah-e-yeah (ayy)
[Outro: Jjangyou & PN$B]
걸어가는 친구들아, 멀어지지, 너희들과
넘어지진 마라, 우리 춤을 추자
경륜아, 울지 마, yeah-e-yeah-e-yeah (yeah)
웃기만 해, e-yeah-e-yeah-e-yeah-e-yeah (ooh)
걸어가는 친구들아, 멀어지지, 너희들과 (ooh)
넘어지진 마라, 우리 춤을 추자
고지가 눈앞에, yeah-e-yeah-e-yeah, ayy (ooh, ooh)
우리의 해, e-yeah-e-yeah (hoop)
R.I.P. was written by JJANGYOU (짱유) & Lil K-Popp & P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