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 who was boarded the “Suicide Express”, came to Olympus which is the first destination of the journey in 2016. He continued his work with producer Mood Schula this time and unveiled another world of his music. The calm melody of the piano that seems to follow the emotional expressions of PN$B i...
[Intro]
PPN$$B
Yah, yah
*Laugh*
[Chorus]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 줘
너가 뭐라 하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hah)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hah)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잴 의심했으면 좋겠어
[Verse]
매일 밤마다 pop champagne
너의 환각들을 들어 올려 건배
난 나의 과거들을 세상에게 공개
Chiki-tock, tick-tock, 아름다운 존재
Hey, you, that's you (you, you)
난 매일 밤마다 놀래
너의 과정들을 지켜볼 땐 일곱 살이 된 것 같은데
Hallelujah, new, new
새로운 건 그냥 새로운 것뿐이야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게 내 꿈이야
나의 가족들과 형제들을 위한 순간
미래의 네 자식들은 내 노래를 수강
계속 자라나네, 병신들의 머릿수가
그런 새끼들에게 이 노래는 수갑
난 그저 흐를 뿐, 이 자연의 순환
기억들을 수납하고 자아들이 수락해
그걸 들은 친구들은, "Oh, shit, 이럴 수가!"
"넌 어떻게 그런 걸 만들 수 있냐?"
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느낀 것뿐이야
걱정하지 마, 이건 끝이 아니야
끝인 것 같을 때쯤에도 끝이 아니야
매 순간 나의 메시지는 빛이 날 거야
잘 듣고 느껴 봐, 이건 나의 수상 소감
Bitch
[Chorus]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 줘
너가 뭐라 하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잴 의심했으면 좋겠어
[Chorus]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 줘
너가 뭐라 하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잴 의심했으면 좋겠어
[Chorus]
너의 감정들을 내게 말해 줘
너가 뭐라 하든지 간에 다 들을 수 있어
너의 감정들은 나를 미치게 해
난 또, bomb, bomb, bomb, 폭파시키고
너의 에너지를 나의 감각에 이용해
그건 어쩌면 내 예술의 방식이고
점점 더 커지는 내 행성을 봐
네가 나의 존잴 의심했으면 좋겠어
Olympus was written by PN$B.
Olympus was produced by Mood Sch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