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 Songwaygoya (송웨이고야)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 Owen (오왼) (KOR)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 Jeremy Que$t & TOMMY YANG & Lil 9ap & KOR KASH (코르캐쉬) & Mckdaddy (맥대디)
Ourealgoat (아우릴고트)
가진 거라고는 지폐 몇 장
내 한 달을 버텨
뒤쳐지기싫어 폐인되어 걸어 또
하루를 마칠 수 없어
벌어먹기위해 난 실시해 전부
한숨이 나와때로 도로 묻히는
내 시도는 지금도
어둠만 가득해 여긴 앞은
안 보이니 맹신해 거품
진실은 잊은채 모순
아픔에 잃어버린 청춘
이미 다 미쳐버린 모두
가슴엔 있지 멍울
능숙함 뽑내며 업무
영혼없는 얼굴 허무
매말라갔지 여긴 가뭄
우린모두 누군가의 아들
바쁜 이 곳은 여유 버려
마치 죄인같이 비슷하게 일을
하기만 반복하고 미뤄
편히 잠에 드는 자세는 한 시도
같은 옷 같은 취미 보는 유명 TV 안에
맞춰 발 길을
허울에 피식하고 웃지 몰라
뭘 해야 행복할지도
뱃속부터 배워 성공
하기위해서는 경쟁에 선두
서둘러하지않음 Game Over
발맞춰 기준 따라가야 졸업
허구한 날 받았지 최저 시급
모두가 비슷한 모양의 지도
하품만 뱉어 지루하던 이들
멍하니 취직 준비를 이어
난 숨어 지냈지 어둠에
비좁아 터져먹은 자리를 피해서
답답해도 하루를
자기성찰에만 더 몰두를 했어
답은 안에있지
가족애 몸에 채워 거리에 서
비슷한 이들 하품다 비집어넣
고 배 위로 태워
배고픈 씬 건너 도착해
가식 전부 뺐고 넓혀
피가나네 코는 더 복잡해진
내 일상안에서
하나 둘씩 커진 몸집 배로 늘어
지지하고 다들 봄
포기는 안해 고민없이 난 했고
날 이끄는건 바로 덕
가진 거라고는 지폐 몇 장
내 한 달을 버텨
뒤쳐지기싫어 폐인되어 걸어 또
하루를 마칠 수 없어
벌어먹기위해 난 실시해 전부
한숨이 나와때로 도로 묻히는
내 시도는 지금도
어둠만 가득해 여긴 앞은
안 보이니 맹신해 거품
진실은 잊은채 모순
아픔에 잃어버린 청춘
이미 다 미쳐버린 모두
가슴엔 있지 멍울
능숙함 뽑내며 업무
영혼없는 얼굴 허무
매말라갔지 여긴 가뭄
우린모두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들 (SON) was written by Ourealgoat (아우릴고트).
누군가의 아들 (SON) was produced by Ourealgoat (아우릴고트).
Ourealgoat (아우릴고트) released 누군가의 아들 (SON) on Sat Aug 0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