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 Kor Kash]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Verse 1 : Kor Kash]
난 추워, 난 추워, 난 추워, 난 추워
니가 볼 때 난 어때? 니가 볼 때 내가 변했어?
니가 볼 때 넌 어때? 니가 볼 때, 니가 볼 때
봐봐 난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
내가 술에 취해 전화 걸어도 그냥 씹어줘
아까 안겼던 그 여자 이름은 까먹어도
니 번호는 너무 선명해서 난 지울 수 없어
꿈에서 널 만나는 날이면 i believe real love
No, no, 근데 그건 착각이지 어쩌면
이건 다 환각일거야, 내 눈을 가려줘
이건 다 환청일거야, 귀를 막아줘
너도 알다시피 난 믿고 싶은 것만 믿어
[Pre-Hook : Kor Kash]
니가 떠나도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떠나고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죽을 때도 내 옆에 있을 걸 real money
내가 죽을 때도 날 안아줄거야 real money
니가 떠나도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떠나고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죽을 때도 내 옆에 있을 걸 real money
내가 죽을 때도 날 안아줄거야 real money
[Hook : Kor Kash]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Verse 2 : VINXEN]
니가 떠나고 더 멋진 형제가 내 옆에
니가 떠나고 더 아리따운 여자가 내 품에
니가 떠나도 전혀 외롭지 않아서, what, um
Flexin 벌어 더 돈 um, money can do everything
₩, ₩, ₩ 때문에 벌벌벌 떨던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벌어 더
₩, ₩, ₩ 때문에 벌벌벌 떨던건
예나 지금이나 좆같으니 벌어 더
니가 떠나줘서 다행이야, i won't fuck with u
시행착오 끝에 행복 비슷한걸 느껴
불행이였지 확실히 너를 만난건, fuck you bitches
그런 개미친년들은 잊고 날자고 더 더 위로
구름 위 뚫어버려 비행기 ouu, 내려봐 봐도 안보일 정도로
니가 떠나도 난 flex like ouu, 니 여자 마저도 띄워 green light ouu
이런 내가 맘에 안들어, 나도 니가 맘에 안들어
내 형제, 내 팬, kiff 가족들 빼고, i don't mind it fuck off aye
잘될수록 나도 멍청하게 굴어 ya ya
신사임당 이불을 만들어 덮자고 ya ya
이제와서 발목 잡아봐도 소용 없어
니 이름도 기억이 안나 이제 모르겠어
[Hook : Kor Kash]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잘 될수록 난 더 멍청하게 굴어, ya, ah
떠나는 너를 난 굳이 잡고싶지는 않아
외롭고 추워도 넌 따듯하지 않아
아니 넌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잖아
[Pre-Hook : Kor Kash]
니가 떠나도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떠나고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죽을 때도 내 옆에 있을 걸 real money
내가 죽을 때도 날 안아줄거야 real money
니가 떠나도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떠나고 내 품에 안겨왔어 real money
니가 죽을 때도 내 옆에 있을 걸 real money
내가 죽을 때도 날 안아줄거야 real money
니가 떠나도 (Even If You Leave) was written by KOR KASH (코르캐쉬) & VINXEN (빈첸).
니가 떠나도 (Even If You Leave) was produced by PurpleB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