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늑대향연" 가사]
[Verse 1]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난 잘 모르겠어
타는 듯한 그리움 터질 듯한 목마름
너는 일몰처럼 나의 세계에 번지고 있어
옳지 못한 이유로 마치 환각에 시달린 듯해
[Refrain]
아우
[Verse 2]
너의 재색 머리카락엔 온통 밤바다 같은
냄새가 스며있어 파도가 묻어있어
변해버린 내 모습을 못 알아보길 빌고 있어
네가 단념하기를 막다른 길에 내몰린 듯해
[Refrain]
아우
아우
[Chorus]
한낮의 소음 뒤 찾아오는 밤의 침묵과
내 안에 감춘 폭력의 흔적
날 떠나지 않아 나를 놔주지 않아
지독한 이빨 자국을 남기고
[Bridge]
그건 늑대의 걸음걸이처럼 온다네 예상하지 못할 때
늑대 무리처럼 나의 흔적을 쫓아서 서서히 좁혀오네
삶이 실마리조차도 찾아낼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을 때
그댄 위험해 보여도 내겐 기회 같아, 음
[Chorus]
한낮의 소음 뒤 찾아오는 밤의 침묵과
내 안에 감춘 폭력의 흔적
날 떠나지 말아 나를 놔주지 말아
지독한 이빨 자국을 남겨줘
새카만 어둠 위 타오르는 밤의 주인과
그 아래 전부 벗어버린 나
난 숨기지 않아 이제 감추지 않아
지독한 섬망 충동 그게 전부라도
[Outro]
아우 (우우)
아우 (우우우우)
아우 (우)
아우 (우우우)
아우 (우우우우우)
아우 (우우우)
아우 (우)
아우 (우)
아우
아우
아우
아우
늑대향연 (Wolf Feast) was written by Lucia (KOR).
Lucia (KOR) released 늑대향연 (Wolf Feast) on Tue Nov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