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ck ‘Heartbreak Theatre’ is produced by Cha Cha Malone.
The track ‘Heartbreak Theatre’ is also an extension of previously released track ‘heartbreak terminal’ that expresses the melancholy of romantic relationships.
우린 조금 엇갈렸나 봐요
생각지도 못한 눈물이 나요
처음 보는 냉정한 그 표정
참 어색해 모든 게 어색해, yeah, yeah
그댄 내가 귀찮았나 봐요
눈길조차 한번 주질 않네요
따스했던 손은 나를 밀치고
차갑게 날 떠나는데
영화 같던 장면들이 스쳐가
그 시간은 느리게 가고 있잖아
붙잡고 싶어 지금 너의
옆자리로 갈 수 있다면
이대로 너를 보낸다면, oh, no, no
후회만 가득 남겠지, yeah, yeah, yeah
아직 나 실감이 나질 않아
꿈이길 바래 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우리 약속 전부 잊었나요
손가락에 걸던 작은 맹세도
영원이라 한 다짐까지
사라졌나요 사라졌나요
난 아직까지 그대론 걸요
내 모든 게 다 너라서
그대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참 미워지는데
영화 같던 장면들이 스쳐가
그 시간은 느리게 가고 있잖아
붙잡고 싶어 지금 너의
옆자리로 갈 수 있다면
이대로 너를 보낸다면, oh, no, no
후회만 가득 남겠지, yeah, yeah, yeah
아직 나 실감이 나질 않아
꿈이길 바래 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이렇게 가지마 아직 할 얘기가
더 있단 말이야
말이 막혀서 발이 붙어서
멀어져만 가는 널
손에 잡히지도 않는 너를
애타게 불러보지만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내 얘기가 될 줄 난 몰랐잖아
말없이 목이 메여 눈물이 나를 삼켜
거짓말이라 도 날 안아줘
사랑 노래 같던 흔한 거짓말
진심이었다고 말했잖아
난 또 목이 메여 그렇게 말을 삼켜
꿈이라 말해줘
I can't believe that
너-거짓말-나 (heartbreak theatre) was written by ROYDO (로이도) & Cha Cha Malone.
너-거짓말-나 (heartbreak theatre) was produced by Cha Cha Malone.
OnlyOneOf released 너-거짓말-나 (heartbreak theatre) on Thu May 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