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낯설지 않은 꿈" 가사]
[Verse]
째깍째깍 시간이 흐르는 소리
테이블을 두드리는 하얀 손가락
여전히 너는 말이 없고
말라버린 찻잔엔 커피빛 얼룩
머릿속을 내리치는 헛기침 소리
여전히 우린 말이 없고
[Outro]
난 이미 알고 있지
이 꿈의 결말을
낯설지 않은 꿈 (Not Unfamiliar Dream) was written by Park Chang Hak (박창학) & Yoon Sang (윤상).
Yoon Sang (윤상) released 낯설지 않은 꿈 (Not Unfamiliar Dream) on Fri Jul 03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