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 Canhaz (캔하즈)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
[Verse]
며칠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침
이젠 나도 낯 가리면서 살긴 시간이 따갑지
옷만 젊은 삶, 열정은 더 무뎌져 금방
내가 용 써서 됐단 기분
낙엽처럼 잠깐 동안만 날 꾸밀 뿐
세상의 인정, 돈과 옷
꿈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Nightmare
But 보다시피 난 신의 모나미
주님의 핏방울 써 내려가지
검은 머리 짐승 내 머리 꼭대길
눌러야만 써먹을 수가 있대
Ain't easy, 쉽진 않어
약한자들이 더 붙잡는 오기, 자존심
한수 접어, 'cause I'm In Elohim
그 아들로써 받아 적은 내 이름
모나미 (Monami) (Intro) was written by Son Simba (손 심바).
Son Simba (손 심바) released 모나미 (Monami) (Intro) on Thu Nov 2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