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 Wonstein (원슈타인)
KANG SEUNG YOON (강승윤) & Simon Dominic (사이먼 도미닉)
KANG SEUNG YOON (강승윤) & MINO (송민호)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KANG SEUNG YOON (강승윤) & Yoon Jong Shin (윤종신)
[강승윤 "멍" 가사]
[Verse 1]
아프지 않고 밥도 잘 먹고
내 마음을 터놓을 친구도 있어요
어젠 밤새도록 마음 가는 대로
기타를 잡고 곡을 썼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난 늘 바쁘게 살아요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Pre-Chorus]
그런데 왜 왜 왜 난 불안할까요?
도대체 왜 왜 왜 난 외로울까요?
[Chorus]
난 또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보네요
뭘 보는진 몰라요
나의 멍한 두 눈에서 뚝 흐르는 이건
혹시 눈물인가요
마음에 멍이 들었나 봐요
[Verse 2]
별거 아녜요 살다가 보면
가끔 이럴 때도 있기 마련이죠
내일은 말이에요 일이 끝난 뒤에
오랜 친구들과 마시고 놀 거예요
[Pre-Chorus]
그런데 왜 왜 왜 난 불안할까요?
도대체 왜 왜 왜 난 외로울까요?
[Chorus]
난 또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보네요
뭘 보는진 몰라요
나의 멍한 두 눈에서 뚝 흐르는 이건
혹시 눈물인가요
[Bridge]
Oh, 시퍼런 멍이 나 몰래 어느새
이렇게나 번졌는데
모르는 척했던 내게 미안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나을 거란 착각 속에
난 오늘도 바보처럼
[Chorus]
난 또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보네요
뭘 보는진 몰라요
나의 멍한 두 눈에서 뚝 흐르는 이건
혹시 눈물인가요
[Chorus]
난 또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보네요
뭘 보는진 몰라요
나의 멍한 두 눈에서 뚝 흐르는 이건
혹시 눈물인가요
마음에 멍이 들었나 봐요
멍 (BRUISE) was written by KANG SEUNG YOON (강승윤) & Diggy (KOR) & 강욱진 (Kang Uk Jin).
KANG SEUNG YOON (강승윤) released 멍 (BRUISE) on Mon Mar 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