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2 "Lazy" ft. 새벽 가사]
[Verse 1]
가끔씩은 모자란 시간 속에 move
바꾸지도 못하고 있는 패턴 속
이대로면 안돼 나 원하는게
많아 근데 반대로 살아 요샌
무기력에 밤새고 못 일어나는게
자꾸 모자라게 하루를 보내
[Chorus]
내겐 마지막일지도 모를 시간에
난 어떤걸 골라야되는지에 대해
한시간정도만 쉬려고 한게
벌써 몇 번째야
[Post-Chorus]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Verse 2]
자꾸만 밀린
마감에 나는 더 불편해
약속을 잡아도 어떻게
시간이 가는 건지
가만히 앉아 뭐라도 더 써내려가기엔
아무것도 떠오르지를 않아
멍하니 시간만, 보내고 돌아온
침대 한 켠에
[Chorus]
내겐 마지막일지도 모를 시간에
난 어떤걸 골라야되는지에 대해
한시간정도만 쉬려고 한게
벌써 몇 번째야
[Post-Chorus]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
Singing like a lazy, I'm singing li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