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 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어둠만이 짙어가는데
Just like a falling star (별이 진다네) was written by 조병석 (Cho Byung Seok).
Solji released Just like a falling star (별이 진다네) on Sat Jan 1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