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ungmin (김승민) & BE’O
Kim Seungmin (김승민)
Kim Seungmin (김승민) & Milena (밀레나)
Kim Seungmin (김승민)
Kim Seungmin (김승민)
Kim Seungmin (김승민) & Hash Swan
Kim Seungmin (김승민) & Jiselle (지젤)
Kim Seungmin (김승민) & Han Yo Han (한요한)
Kim Seungmin (김승민) & Layone (래원) & BIG Naughty (서동현)
Kim Seungmin (김승민)
[김승민 "짓" 가사]
[Intro]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Refrain]
Yeah,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 yeah
[Verse 1]
난 지금 너의 집 앞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기에
난 취한 척해 못 지나쳐
지난 시간처럼 아니 너같인 난 woah
너나 해 그 짓거리 나빴어
너가 갖고 있다는 그 생각이 너무 심해서
철저히 넌 날 무시했어
그딴 계획 갖고 있는 너가 왜 머리에서 안 나가 woah
[Refrain]
Yeah,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
Yeah, yeah, yeah
[Chorus]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 수 없단 말에 그만 나
[Post-Chorus]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Verse 2]
차라리 바빠졌다고 해
아님 파산 났다 그래 이럼 내가 더 초라해지잖아
화는 나만 내고 있고 넌
헤어지잔 말을 어떻게 그래, yeah
그럼에도 so long 수년간 애썼고
참았대 홀로 이해가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버텼으니까 버티며 웃었으니까
포기하면 쉬워지지만 아쉬운 건 싫으니까
이렇게 난 못 놔
너가 뱉는 욕 아무렇지 않아
밤이 와도 잠 못 들어 난
감정 겉으로 드러나 손쓸 수 없이 불어나
[Chorus]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수 없단 말에 그만 나
[Pre-Chorus]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Deed) was written by Kim Seungmin (김승민) & DEREK (KOR).
짓 (Deed) was produced by Kim Seungmin (김승민) & Wolfgang Pander & DEREK (KOR).
Kim Seungmin (김승민) released 짓 (Deed) on Wed Jan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