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이제는" ft. 화사 가사]
[Verse 1: PSY & Hwasa]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Chorus: PSY & Hwasa]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Verse 2: Hwasa & PSY]
그리워 헤매이는 것은 사랑일 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Chorus: PSY & Hwasa]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Bridge: PSY & Hwasa with PSY]
모든 얘기들 이젠 잊어야 하네 그 슬픈 얼굴도
그 사람 이젠 떠나갔기에
[Chorus: PSY & Hwasa]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이제는 (Now) was written by Peggy March & Mike Brad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