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a Gaitán, Mauro Castillo, Adassa, Rhenzy Feliz, Diane Guerrero & Stephanie Beatriz
Carolina Gaitán, Mauro Castillo, Daniela Sierra, Juanse Diez, Isabel Garcés & Olga Lucía Vives
Ham Yonji (함연지)
Sharon Laloum, Julian Ortiz Cardona, Angèle Humeau, Tom Almodar, Kaycie Chase, Camille Timmerman & Encanto - Cast
Ana Cloe, Pedro Bargado, Sissi Martins, Alexandre Carvalho, Vânia Pereira & Carina Leitão
Veridiana Benassi, Claudio Galvan, Jeniffer Nascimento, Filipe Bragança, Larissa Cardoso, Mari Evangelista & Encanto - Cast
Yvonne Ambrée, Tommy Morgenstern, Anita Hopt, Alvaro Soler, Yvonne Greitzke, Magdalena Turba, Encanto - Cast
Emilie Christensen, Numa Norderhaug, Akuvi Kumoji, Markus Magne Rosså, Marion Raven, Ulrikke Brandstorp & Encanto-Cast
Nandi van Beurden, Franky Rampen, Aïcha Gill, Jip Bartels, Maria Hengst, Vajèn van den Bosch & Encanto - Cast
Jasmin Gabay
Julia Churakova, Mikhail Khrustalev, Kseniya Rassomakhina, Nikita Lelyavin, Elizaveta Sheykh & Regina Todorenko
Anna Sahlene, Camilo Ge Bresky, Hilda Henze, Tousin Chiza, Stran Cetin, Sandra Kassman, Encanto-Cast
Lin-Manuel Miranda
[Chorus: Pepa]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하지만
[Verse 1: Pepa & Félix]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폭풍 속의 결혼식 (그렇지만 기쁜 날이었어)
[Chorus: Pepa & Félix, Dolores]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헤이)
[Verse 2: Dolores & Camilo]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Ch, ch, ch)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헤이)
[Chorus: Pepa, Félix & Camilo, Dolores]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Verse 3: Ensemble, Townsperson 1, Osvaldo & TP 3]
내 물고기 죽는다던 그다음 날, 꽥! (노, 노)
배 엄청 나올 거랬어, 그 말대로야 (노, 노)
내 머리 모두 빠질 거랬어, 내 꼴을 좀 봐 (노, 노)
예언에 의해서 운명 정해져
[Verse 4: Isabela, Abuela & Dolores]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여기 마리아노가 간다)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지금도 들려와 (동생)
나는 지금도 들려 (지금도 들려와)
지금도 들려
[Verse 5: Mirabel, Camilo, Abuela & Isabela]
엄 브루노
그래 브루노 삼촌
난 알고 싶어 브루노에 대해
난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이사벨라, 남편감 왔어
저녁 시간
[Verse 6: Pepa, Félix, Dolores, Camilo, & (Isabela)]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지금 마리아노 오고 있어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폭풍 속의 결혼식, 정말 즐거운 날)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한댔어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All]
여기 있어!
[Outro: All & Mirabel]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그 말 왜 했을까 브루노)
얘기하지 마 브루노 (꺼낸 게 잘못이야 브루노)
입에 담지마 브루노 (We Don’t Talk About Bruno) was written by Kurt Crowley.
Ham Yonji (함연지) released 입에 담지마 브루노 (We Don’t Talk About Bruno) on Fri Nov 1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