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I always lovin' 내가 그려왔던 꿈 푸른 바다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펴고서 맘껏 날아오르네
You're never gonna understand
[Verse 2]
저기 멀리멀리 어릴 적에
그려보곤 했던 모든 것들이
나를 지금 기다려 저기 멀리
어릴 적 나의 꿈이
희미하게 빛을 내
나를 향해 손짓해 yeah
[Chorus]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Verse 3]
I always lovin'
나의 빛이 머물 곳 거친 파도 위에서
내 작은 날개를 비웃던 스쳐가는 구름도
나의 곁을 모두 떠날 때
[Verse 4]
Hello mommy, mommy
홀로 남은 너무 초라해진 나의 어깨를 안아줄 수 있나요
저기 멀리 아직 난 본 적 없는
보석 같은 물결이 나를 향해 손짓해
[Chorus]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Verse 5]
검은 파도도 나를 품은 하늘도
작은 가슴 안에 담아둔 채
날개를 더 펼칠게 어릴 적 꿈
나를 채워준 꿈을 간직한 채
저기 푸른 바다의 끝을 향해서
[Chorus]
오랫동안 움츠린 날개를 펴고
나를 비웃던 비와 바람을 지나
어딘지 모를 하늘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오랜 시간 기다린 무지갤 넘어
나를 외롭게 한 그 섬들을 지나
어딘지 모를 바다의 끝을 향해
I, I, yo, yo, I, I, yo, yo
I I YO was written by Boi B (보이비).
I I YO was produc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