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다 "Windy" 가사]
[Intro]
Hmm
[Verse 1]
넌 재촉하지않아도 훌러가더라
시간처럼 넌 흘러가더라
넌 또이렇게 지나가버려
바람처럼 내손에 잡히질않아
[Pre-Chorus]
너의눈은 너의코는 너의입술은
또 기억나지않을만큼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내맘은
쓰레기통에 이렇게 또 버려져
[Chorus]
Baby,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휙
바람처럼 또 지나가
재촉하지않아도 넌
[Verse 2]
모래알처럼 아무리 성을 쌓아도넌
계속 무너져버려서
자꾸 쌓아도
넌 계속 사라져
나에겐 넌 왜그리
차가워져서 얼음장같아
그사이로
[Chorus]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지나가 지나가
[Outro]
넌, 또, 이렇게, 휙, 휙
난, 또, 그렇게 휙휙
너의 지나가는 바람 이 될것같애
휙 (Windy) was written by lanjoon (란준) & Leebada (이바다).
Leebada (이바다) released 휙 (Windy) on Mon Mar 0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