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Choi Seong (최성)
너무나도 배가아픈 적의
울분의 되갚음
어떻게든 되가는
세상은 되가는 중
이런 개같은
내 껄 빼가는 대가 제일 깡패같은
횡포가 대답뿐
드디어 땐 내 때가왔군
너무나도 배가아픈 적의
울분의 되갚음
어떻게든 되가는
세상은 되가는 중
이런 개같은
내 껄 빼가는 대가 제일 깡패같은
횡포가 대답뿐
드디어 땐 내 때가왔군
잠깐의 강적
되려 난 잘보이려 이빨을 감췄어
눈알 번득여 우리의 줄을 맞췄어
받쳐왔던 시간들이 나를 망쳤어
닥처
겉멋든 날 저주해 연명했던 이번주
긴 사기같은 연주 다 쥐고있어 내 명줄
기꺼이 아껴 밝혀둔 것들 바뀌어가네 어둡게
구석 몰려 젖은 내겐 남은 선택지는 전투
니 기다림을 끝내줄게 탈출위한 목숨
여전히 새 경축 터진 폭죽 헌자리를 격추
위험해 너 역시 뼈도 못추리게 될거야
의견존중 과한 고충 뜬구름 구설수
버텨내고나면 땅이 집이되는 곤충
참다 찢어버려 이 목줄
넌 날 겁주지 못해
방해하면 난 바로 한방에
살면서 한번쯤 나라고 왜 안돼
너무나도 배가아픈 적의
울분의 되갚음
어떻게든 되가는
세상은 되가는 중
이런 개같은
내 껄 빼가는 대가 제일 깡패같은
횡포가 대답뿐
드디어 땐 내 때가왔군
너무나도 배가아픈 적의
울분의 되갚음
어떻게든 되가는
세상은 되가는 중
이런 개같은
내 껄 빼가는 대가 제일 깡패같은
횡포가 대답뿐
드디어 땐 내 때가왔군
잠깐의 강적
되려 난 잘보이려 이빨을 감췄어
눈알 번득여 우리의 줄을 맞췄어
받쳐왔던 시간들이 나를 망쳤어
닥처
화 (rage) was written by Choi Seong (최성).
화 (rage) was produced by Muta (KOR).
Choi Seong (최성) released 화 (rage) on Fri Oct 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