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Don Mills]
수고 많이 했어 내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까지 (떠오르기까지, 수면 위)
비행기를 타지. 가져오는 하나하나가 기막힘 (모두 다 기막힘, 기막혀)
뻥 뚫린 고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 (있는 듯한 느낌, 느끼지)
난 아무 것도 없이 네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지 (자리에 앉았지, 가만 있어)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Verse 1: Don Mills]
내가 원하는 거, 내가 이루고 싶은 거
내가 바라는 건 내가 내 힘으로 가져와 (와)
난 열심히 노력했어 누가 알아주기 전에
바로 내가 내 음악을 알려놔
서쪽에서 남쪽, 동쪽에서 북쪽
그 위쪽 아닌 물론 여기 남한에서 얘기 (얘기)
아직 신선하지, 나는 한물가렴 멀은 새내기
매일 즐기면서 살지, 내가 눈을 감게 되면 die legend (die legend)
난 쉬지 않고 끊임없이 놀아 휴가지 사계절 (사계절)
대신 내가 하는 일해 쓸데없이 힘은 안 빼
허튼 곳에, 여태껏 했던 고생
더 이상 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 알바
내가 누굴 만나던 그건 뭣도 아냐
니가 알 바? 이게 내가 원하는 거지 (내가 원했어 이걸)
내 직업을 모두 알아 (너만 빼고 전부)
그래 내 직업을 모두 알아 (전부 알고 있어)
그래 전부 알고 있어 너만 빼고 모두 다 알아
내 꼬라지를 봐 임마 (다시 한번 하지)
그래 내 직업을 모두 알아 (너만 빼고 전부)
그래 내 직업을 모두 알아 (전부 알고 있어)
그래 전부 알고 있어 너만 빼고 모두 다 알아
내 꼬라지를 봐 임마 (내 꼬라지를 봐 임마)
[Hook: Don Mills]
수고 많이 했어 내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까지 (떠오르기까지, 수면 위)
비행기를 타지. 가져오는 하나하나가 기막힘 (모두 다 기막힘, 기막혀)
뻥 뚫린 고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 (있는 듯한 느낌, 느끼지)
난 아무 것도 없이 네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지 (자리에 앉았지, 가만 있어)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Verse 2: C Jamm]
Just Music in the building. 그래, Linchpins
손 위에 문신까지 박아놨어 깊이
그건 무슨 말이냐면 우린 그냥 해
거짓말은 한 적 없어, 4 bottles, 4 bitches, aye
사실 many many mo 밀스 형은 바람났어, 나는 이해되지, bro
그녀는 내가 자꾸 쳐다보는 곳을 내밀어
하루를 정리할 시간이 왔지, Here we go
와 damn, 이건 내 기분 (woah)
이 서울 여자 허리는 22 (woah)
오늘은 괜찮지만 내일은 (woah)
돌아가야 한대. 거긴 개미굴 (woah)
Oh yeah, aye, aye, 힘을 내 모든 촌놈 래퍼들
나는 저기 제주에서 서울로 but aye
이제는 다시 서울에서 제주까지 나의 목소리가 fly
또한 우리 형은 Vasco, 그래 내 직업을 이젠 모두 아시죠
힙합 빠돌이 시절은 마침표
어떤 래퍼들에게는 본인보다 성공한 팬
Ay, I don't give a fuck. 그래, 절대로
내 몸엔 문신이 또 늘어나 빼곡
한국선 측정하지 못하지 나의 level
내 이름 다시 바꿔 넘버원, you nam saying?
[Hook: Don Mills]
수고 많이 했어 내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까지 (떠오르기까지, 수면 위)
비행기를 타지. 가져오는 하나하나가 기막힘 (모두 다 기막힘, 기막혀)
뻥 뚫린 고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 (있는 듯한 느낌, 느끼지)
난 아무 것도 없이 네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지 (자리에 앉았지, 가만 있어)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Verse 3: Okasian]
Woo-, 죽고 나서 나 쉴게, yeah
Yeah-, 죽이고 나서 나 쉴게, yeah
세상이 날 죄여도 너는 빛을 쬐어줘
너가 힘든 날에 눈치를 보지 마.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
Man, I swear these rappers ain’t shit, they harmless
Ima get ours regardless
쌓이고 또 쌓이고 또 쌓이고 또 쌓여 내 마일리지
성공을 물으면 prolly
왜 둘러보다 기회를 놓쳐? 내가 어떻게 기회를 놓쳐
그냥 멍청하게 나를 걱정하는 척 하다 나를 보고 답을 고쳐
생각은 없고 의견은 많지, 난 상관 안 해, They still play my shit
Fuck yall ninjas, ion fuck wichu ninjas
Ion break bread wichu, don’t trust yall ninjas
내겐 금시계는 없지만 타이밍은 완벽해
금반지는 없지만 필요하지도 않아. 내 약속은 엠창
안 깨.내가 한다고 했으면 끝났다고 말을 해
Okay. Okay? Okay
[Hook: Don Mills]
수고 많이 했어 내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까지 (떠오르기까지, 수면 위)
비행기를 타지. 가져오는 하나하나가 기막힘 (모두 다 기막힘, 기막혀)
뻥 뚫린 고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듯한 느낌 (있는 듯한 느낌, 느끼지)
난 아무 것도 없이 네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았지 (자리에 앉았지, 가만 있어)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You know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빌붙어서 여기 앉아있다 생각해서 날 씹어도
I don’t give a fuck (I don’t give a fuck, fuck)
Hwa Hab 화합 (화끈 힙합) was written by Don Mills (던밀스) & Okasian (오케이션) & C JAMM (씨잼).
Hwa Hab 화합 (화끈 힙합) was produced by TK (KOR).
Don Mills (던밀스) released Hwa Hab 화합 (화끈 힙합) on Thu Jan 0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