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 "굴레" 가사]
[Verse 1]
눈이 부셔
하얀 햇살 아래 거닐며
답답한 마음 한결 덜어내 보려
한껏 뛰어 올라
하늘에 손 닿을까
가까이 다가서
가만히 let it in my eyes (가만히 let it in my eyes)
그리네 이 다음 길을
느끼며 all that sunlight
가만히 녹아들게
놔둘게 이끌어줘 날
이 답답한 기분서 벗어날
그 날이 올 때까지
[Chorus]
노래할게
Spreading light
대답이 없을 때 위를 봐
이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
그려볼게
Drawing light
앞이 어두울 땐 위를봐
결국 어떻게든 흘러갈 테니까
[Post-Chorus]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갈 테니까
[Verse 2]
눈이 부셔
하얀 햇살 아래서 (눈이 부셔 하얀, 하얀)
한껏 뛰어올라 하늘에 손 닿을까
이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
[Chorus]
노래할게
Spreading light
대답이 없을 때 위를 봐
이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
그려볼게
Drawing light
앞이 어두울 땐 위를봐
결국 어떻게든 흘러갈 테니까
[Post Chorus]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가
어떻게든 굴러가
[Outro]
이 막막막한 하루는
(노래할게)
(Spreading light)
(대답이 없을 때 위를 봐)
(이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굴러가
이 답답답한 하루는
(그려볼게)
(Drawing light)
(앞이 어두울 땐 위를봐)
(결국 어떻게든 흘러갈 테니까)
어떻게든 굴러가
굴레 (Cycle) was written by Samuel Seo (서사무엘).
Samuel Seo (서사무엘) released 굴레 (Cycle) on Wed Oct 21 2020.